주상복합 아파트 장단점

대한민국 주택의 유형 중에서 아파트가 차지하는 비율이 가장 높은데, 각각 선호도에 따라 다양한 형태를 거듭해왔습니다.

그 중에서도 오늘은 주상복합 아파트라는 용어를 소개해 드릴까 하는데, 근래 1~2인 가구가 늘어나기에

더욱이 선호도가 높아지는 주거 유형으로 손꼽히는 중입니다. 주거와 상가가 한 군데에 모여 있음을 의미하는데, 정식 명칭은 아닙니다.

대게 지하 혹은 저층에 상가가 형성되어 있으며, 특정 층부터는 주거를 위한 구역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흔히들 우리가 생각하는 아파트와는 조금 다른 모습인데, 실제로는 공동주택의 한 종류로 구분됩니다.

대규모 단지가 조성된 주거 지역이 아닌 상업지역 내에 존재하며, 통상적으로 20가구 이상을 주거용으로 구비하였습니다.

 

주상복합 아파트는 나름의 장단점을 보유하고 있는데, 먼저 장점부터 살피 자면 도심 가운데에 자리하여 다양한 인프라를 가까이서 체감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교통과 관련한 편의성이 돋보이며, 같은 건물 내의 다양한 상업 시설에 자유로이 오갈 수 있습니다.

즉 외부로 나가지 않아도 나의 보금자리에서 문화·생활·편의 시설을 이용 가능합니다.

특히 근래 지어지는 곳은 단순히 수익을 내려는 상가뿐 아니라 입주민을 겨냥한 여러 유용한 시설까지 함께 구축됩니다.

피트니스센터나 골프 연습장, 독서실이나 애견 센터 등 훨씬 만족도 높은 생활 환경과 대부분이

인근 건물보다 고층으로 지어지기에 사생활 침해와 관련한 우려를 덜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만, 주상복합 아파트 단점도 지나치지 않을 수 없는데, 우선 관리 비용 면에서 일반적인 곳보다는 훨씬 비싸다는 점입니다.

더불어 최초 공급할 때의 가격 역시 높은 축에 속하는데, 환금성은 낮아 추후 거주지 이전을 계획하는 분이라면 좋지 못한 선택이 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이외에도 상업지역에 설치되었기에, 마음을 달래줄 조경 시설이 상당히 부족합니다.

더욱이 관련 시설을 잘 이용하지 않는 거주민의 경우 불편함을 느끼는 분들이 많습니다.

소음이나 이용객이 오가며 발생하는 번잡한 환경은 물론, 공동으로 사용하는 시설을 관리하기 위한 별도의 비용까지 발생하기도 합니다.

어린 자녀가 있는 경우 놀이터나 가족과 시간을 보내기 적합한 산책로 등의 부재와 도심에서 발생하는 소음에 시달리기도 합니다.

 

본인이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누군가에게는 선호하는 장소가 되기도, 반대의 사람에게는 불편한 공간이 되기도 합니다.

직주 근접성이 우수하기에 아무래도 직장인의 수요나 1~2인 가구가 많이 찾는 경향입니다.

앞선 내용을 잘 고려하여 주상복합 아파트가 갖는 이점이 본인에게 맞는지 살펴보고 신중하게 선택하여 기대한 삶을 이어가길 바랍니다.